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87,8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2.98% 거래량 438,557 전일가 90,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1분기 매출 성장 지속…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둔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 한정판 출시 유한재단, 연구 인재 147명에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의 자회사인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뮨온시아 로고[사진제공=이뮨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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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는 2016년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테라퓨틱스가 51대 49 비율로 설립한 합작사다. 이후 추가 투자 등이 이뤄지면서 유한양행의 지난해 초 지분율은 47.3%로 내려왔다. 하지만 지난해 말 소렌토테라퓨틱스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보유한 이뮨온시아 지분의 전량 처분에 나섰고, 이를 유한양행이 재무적투자자(FI)들과 함께 인수했다. 현재 유한양행은 이뮨온시아 지분 67.7%를 보유 중이다.

이뮨온시아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에서 진행한 기술평가를 통과함으로써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갖추게 됐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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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이번 기술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겠다”며 “이를 통해 현재 임상 단계에 있는 핵심 파이프라인들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후속 파이프라인들의 비임상 개발과 신규 후보물질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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