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엽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 LSI 사업부장(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기자실에서 NPU(뉴럴프로세서) 기술과 삼성전자의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인엽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 LSI 사업부장(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기자실에서 NPU(뉴럴프로세서) 기술과 삼성전자의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