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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KBN, 아·태 스티비 어워즈 韓 최다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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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KBN, 아·태 스티비 어워즈 韓 최다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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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그룹 사내방송 KBN 센터가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3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29개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의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올해는 아-태 지역 16개국에서 출품된 900여 편의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시상식에서 KBN센터는 KT가 세계 최초 5G 서비스 상용화 이후 본격적인 5G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 KT그룹 내부의 ‘5G 전도사’ 소통 플랫폼 역할을 자처한 점을 인정받았다.

양순석 KT 홍보실 KBN센터장(상무)는 6만 여 KT그룹 임직원들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끊임 없이 변화하고 혁신해 나갈 것”이며, “KT그룹이 ICT를 통한 국민기업이자 글로벌 5G 리더가 될 수 있도록 KT그룹 내부의 ‘5G 전도사’ 소통 플랫폼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의 활약상을 담은 기획영상으로 미디어 홍보 혁신상 분야 금상 등 4관왕에 오른 바 있다. 2017년에도 사내방송 콘텐츠로 미디어 홍보 및 비디오 활용 혁신상 분야에서 2관왕을 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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