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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MLB 출신 번스 "하루에 420홀 주파 세계신기록"

최종수정 2019.04.24 08:19 기사입력 2019.04.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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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번스가 스피드 골프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골프위크 캡처

에릭 번스가 스피드 골프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골프위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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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전 메이저리거 에릭 번스(미국)가 하루에 420개 홀을 돌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위크는 24일(한국시간) "번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 골프링크스에서 24시간에 420개 홀을 돌았다"며 "이는 종전 기네스북 기록인 402개 홀을 넘어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지 시간으로 22일 오전 7시에 첫 홀을 시작했고 다음날 새벽 5시31분에 402번째 홀을 마쳤다. 남은 1시간 29분 사이에 18개 홀을 더 소화해 420개 홀을 채웠다. 24시간에 23.3 라운드를 마친 페이스다.

1라운드를 끝내는 데 평균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은 셈이다. 어린이들의 야외 체육 활동을 장려하는 단체인 '렛뎀 플레이(Let Them Play) 재단'을 돕기 위해서다. 번스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오클랜드, 콜로라도, 볼티모어, 애리조나, 시애틀에서 뛴 외야수다. 이 매채는 "골프가 아닌 폴로를 하는 것 같았다"며 "J.B 홈스(미국)는 제네시스오픈 최종일 18개 홀을 도는 데 5시간 29분이 걸렸다"고 비교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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