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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IPO 공모규모 전년比 60%↑"

최종수정 2019.03.29 16:50 기사입력 2019.03.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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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1분기 기업공개(IPO) 공모자금 조달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IPO 전문기업 IR큐더스에 따르면 1분기 IPO 공모규모는 약 7800억원으로 전년보다 60% 증가했다.

현대오토에버가 1684억원으로 최대 규모였다. 공모규모가 1000억원을 웃돈 기업은 4개사였다.


1분기 신규상장사는 12개로 전년 14개보다 2개 줄었다. 코스피기업 10곳, 코스닥기업 2곳이었다.


11개 기업이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을 웃도는 가격으로 결정돼 공모주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세가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초과 기업은 1분기 전체 상장 기업의 41.6% 수준으로 노랑풍선 , 셀리드 , 에코프로비엠 , 지노믹트리 , 현대오토에버 등 5개사다.


주가가 크게 오른 종목도 있었다. 공모가 대비 등락률 1위 기업 이지케어텍 수익률은 29일 종가 기준 115.45%였다.


소프트웨어, 여행, VC 등 다양한 업종에서 청약이 흥행했다. 청약경쟁률이 1000:1 이상 몰린 기업 3개사는 이지케어텍1272:1), 노랑풍선(1025:1), 미래에셋벤처투자(1021:1) 등이었다.


IR큐더스는 "1분기 공모시장 분위기 는 맑았고 2분기 이후에도 코스닥 위주의 활발한 증시 입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IR큐더스는 "바이오 기업을 필두로 중소형 기업들의 코스닥 추진 이어질 것"이라며 "조단위 대형 IPO 기업들의 상장 추진 여부에 따라 공모규모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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