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배우 박한별 참고인 신분 경찰 조사…윤모 총경·남편과 골프 함께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배우 박한별.

배우 박한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빅뱅 전 멤버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와 경찰관 유착 관계 등 '버닝썬 게이트'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배우 박한별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오전 박씨를 소환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박씨는 남편인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윤모 총경 등과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초 자신과 유 대표, 윤 총경, 박씨 등이 함께 골프를 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윤 총경은 유 대표와 골프를 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국내이슈

  •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해외이슈

  •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포토PICK

  •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