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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미·중 무역회담·브렉시트, 경기 전망 위험 요소"

최종수정 2019.03.21 04:18 기사입력 2019.03.2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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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은 20일(현지시간) 오후 미 워싱턴DC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 금리 동결 및 대차대조표 축소 9월 중단 등의 정책을 발표한 뒤 "올해 경기 전망은 밝다"면서 "현재 지표들은 금리 문제에 대해 한 방향 또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그러면서 "지금은 정책 변동을 결정하기 전에 인내심을 갖는 것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파월 의장은 그러나 "특히 미중 무역회담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Brexit)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망에 대한 위험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등에 대한 관세 부과 등 무역 갈등에 대해선 "관세 부가가 중국에 대해선 중요한 문제이지만, (전세계적으로) 메인 이슈는 아니다. 관세가 미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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