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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티움.. iF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최종수정 2019.03.17 14:25 기사입력 2019.03.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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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티움.. iF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K텔레콤이 꿈꾸는 '초(超)시대'를 그린 ICT 체험관 티움이 독일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ICT 체험관 티움(T.um)이 실내 건축 분야 박람회/상업 전시 부문 최고상인 금상과 설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움은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해 SK텔레콤이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ICT체험관이다.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1~2층에 총 514평 규모로 꾸며졌다. 1층 현재관(100평)과 2층 미래관(414평)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현재관에선 상점, 거리, 집 등 일상생활 공간에 적용된 5G 기술을 전시했다. 실감형 미디어를 통한 VR 쇼핑, 차량통신기술(V2X) 등을 탑재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기기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홈 가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미래관은 미래 기술로 구현된 2047년의 첨단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교통수단 하이퍼루프 탑승을 시작으로 우주관제센터, 홀로그램 회의실, 텔레포트룸 등 해저와 우주를 넘나들며 10여군데 공간을 여행한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50여국에서 6400건이 넘는 작품이 출품된 디자인 공모전이다. 금상은 66개 출품작에게 돌아갔다.


윤용철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티움이 선보이는 ICT 기술 관련 공간과 콘텐츠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첨단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5G시대를 '초(超)시대'라 이름을 붙이고 신규 기업브랜드 캠페인 '초시대, 생활이 되다'를 홍보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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