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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명코퍼, 북한 관광 직접 제재 완화 기대 '강세'

최종수정 2019.02.07 09:06 기사입력 2019.02.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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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대명코퍼레이션에 강세다. 이달 북·미 정삼회담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이 제재에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대명코퍼레이션은 7일 오전 9시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40원(12.69%) 오른 3020원에 거래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이후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 재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정부도 이번 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완화되면 양 사업의 재개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대명코퍼레이션 관계사인 대명리조트는 남북관광개발 태스크포스를 꾸려 관광특구 사업성을 검토했다. 금강산 인근 원산갈마지구와 마식령스키장 등에 위탁운영과 관광시설 리모델링 방안을 마련했다. 대명리조트는 백두산과 개마고원 지역은 설악산의 고급 리조트인 델피노 골프&리조트 모델을, 평양과 개성 인근은 대명오션월드 모델을 적용하면 단기간에 관광시설을 단기간에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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