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전자랜드는 24일 광주광역시 용봉동에 '파워센터 광주용봉점'을 오픈했다.
광주용봉점은 전자랜드의 광주광역시 6번째 매장으로, 북구의 중심지로 꼽히는 용봉동에 자리 잡았다.
3층은 주방가전존으로 냉장고, 김치냉장고와 같은 필수 주방가전부터 와인냉장고, 에어프라이어, 전기레인지 등 인기가 급부상한 제품들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파워센터 광주용봉점은 오픈을 기념해 24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일별 선착순 초특가 행사에서는 전기그릴 1000원, 전기레인지 5900원, 밥솥 9900원 등 약 80여개의 제품을 최대 94% 할인가에 판매한다. 주요 가전제품 또한 일부 행사모델에 한해 TV 64%, 전기레인지 50%까지 오픈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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