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소녀상이 털모자와 목도리 등 방한 도구를 착용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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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 없어 망하게 생겼네…7년 뒤 국민 절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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