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속눈썹 없이 방송을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할 때 메이크업의 완성이자 또렷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무기라 생각했지만 피곤한 눈을 돕기 위해 덜어내기. 분장실 속눈썹 제가 아껴드릴게요" 라고 재치있게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미소지으며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임현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임현주 아나운서는 “여자라서 안경을 끼면 뉴스를 보는 데 방해가 된다는 시선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소신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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