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과 양성일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오른쪽)이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발표한 뒤 브리핑룸을 나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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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 없어 망하게 생겼네…7년 뒤 국민 절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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