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배우 유승호가 '복수가 돌아왔다' 첫방송 시청률을 81.7%로 예상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배우 유승호와 조보아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나섰다.
조보아는 "저는 돈 내기를 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6%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 커녕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는 로맨스 드라마다. 1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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