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이민정, 커피차 인증샷…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하는 배우 이민정이 커피차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민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감동. 오늘 5,6,7,8회도 기대해주세요. SBS에서 pm 4:00부터 첫 회도 재방송 하니 1,2,3,4회 못 보신 분들 시청부탁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민정은 ‘대박기원 ‘운명과 분노’ 흥해라 이민정 레츠기릿’이라는 플랜카드가 걸린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차임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열일 할 때 세젤예”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민정씨 점점 예뻐지네요...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라 역을 맡았다. 그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운명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