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스타트업 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KJ biz 체크카드’를 지난 5일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또 KJ biz 체크카드를 출시하면서 법무팀이 없는 중소법인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세심한 서비스도 준비했다.
KJ biz 체크카드 소유 회원 모두에게 LawTalk 서비스(무료 전화 법률상담 서비스)를 상시 이벤트로 진행함으로써 변호사와 세법 등 법률 상담을 1회에 15분씩 월 1회, 연 12회 받을 수 있다.
오경재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과 중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금융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KJ biz 체크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나누며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맞춤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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