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지하철 7호선과 8호선이 잇따라 동시에 지연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열차는 오전 8시16분께 차량기지로 옮겨졌으며 서울교통공사는 이후 다른 전동차를 이용해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이어 7호선 역시 8시30분부터 전 노선 연착으로 온수행과 부평구청행 모두 운행이 20분간 지연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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