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화생명은 주말 가이드 앱 ZUMO(주말에 모하지?)가 스마트앱어워드 2018에서 생활정보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9회째인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앱 시상이다.
ZUMO 앱은 숨겨진 여행 명소, 공연, 축제, 핫플레이스 정보 등 당장 이번 주말에 즐길 거리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2018 겨울 간식 이상형 월드컵'과 '추위야 물러가라! 로맨틱 겨울축제 10'처럼 쉽고 간결한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게 구성한 점도 인기 비결이다.
또 13~17일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와인냉장고와 리조트 상품권, 크리스마스 트리 세트 등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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