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의 홍탁집 아들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던 이유가 공개된다.
반면 막창집에서는 저녁 신메뉴 점검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솔루션에서 막창집은 저녁 신메뉴 '갈막구이'를 선보였지만, 백종원은 요리 시작 전에 "이거 안돼"라고 버럭 화를 내며 돌연 촬영 중단을 선언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들에게 이유를 설명한 뒤 추가 솔루션을 제안하며 깜짝 손님을 맞이했다. 이날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막창 마니아' 아스트로의 문빈과 진진은 백종원이 선보인 막창 소스에 "신기한 맛"이라며 감탄했다.
과연 홍탁집 아들이 연락이 두절됐던 이유와 백종원이 막창집에 제시한 새로운 솔루션은 무엇일까. 이날 밤 11시 10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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