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겨울엔 나무도 옷을 입는다!
이 곳 나무들이 130여명 주민들이 직접 짠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꾸며졌다.
신사동 가로수길 그래피티 니팅은 동 주민들이 직접 털실로 짠 뜨개옷을 나무에 입혀 겨울 가로수에 화려함을 입히는 거리예술 사업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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