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가를 발굴하고 창업특화교육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기반을 마련코자 ‘2018 사회적 경제 실전 창업스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주간 총 12강에 걸쳐 실시하는 창업 실전 교육은 기업가정신, 창업아이디어 발상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서구는 교육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창업을 위한 심화 컨설팅, 2019 서구 창업지원 대상자 선발 시 우선 정보 제공, 각종 지원정책 안내 등 향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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