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1일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사회혁신기업의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를 공유하는 '2018 사회적 가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백미경 KEB하나은행 소비자보호본부 전무(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이 날 참여한 사회혁신기업과 사회단체 등의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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