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캐딜락 코리아가 유기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유기견 구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캐딜락의 문화복합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캐딜락과 유기견이 함께하는 순간을 담은 화보 전시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전에는 배우 다니엘 헤니, 소녀시대 수영의 반려견이 참여해 완성한 특별한 화보가 전시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한쪽 공간에는 반려견과 견주가 사진을 찍고 기부도 할 수 있는 '도그세이브도그 셀피 스튜디오'도 마련된다. 해당 공간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면 해시태그 10개 당 1kg의 사료를 적립해 필요한 유기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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