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서울회의' 조찬 모임에 참석 그룹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조찬 모임에는 왕용 중국 국무위원과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지역경제포럼 보아오포럼 서울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공동 대응과 실질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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