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 출연한 배우 조태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태관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죽어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킬러 케이 역을 맡았다.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 조태관은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태관은 아내 노혜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조태관은 아이 기저귀 정리, 이유식 제조, 설거지까지 열심히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태관은 “제가 집에 있을 때 많이 도와준다. 잘 못하지만 많이 노력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