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공동투쟁을 외치며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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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보고 싶다, 미안하다"…고립의 끝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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