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유비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진짜 사나이 300'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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