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니스프리가 ‘그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방향 라인의 센티드 캔들 드리밍 오브 산타는 소피 머스크 계열의 향초로 산타의 선물을 상징하는 양말 디자인의 울 워머를 덧입혀 따뜻한 크리스마스 무드를 더했다. 퍼퓸드 디퓨저 2종(드리밍 오브 산타, 드리밍 오브 루돌프)은 컬러풀한 폼폼이 달린 리드 스틱을 포함해 크리스마스 느낌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적합하다.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크림 ▲퍼퓸드 핸드크림 미니어처 ▲마이 립밤 등도 풍성한 구성과 특별한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더했다. 화려한 홀리데이 룩 연출을 위한 ▲젤네일 디자인 팁 ▲글리터 듀오 키트 등도 함께 선보인다.
DIY 키트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구매 시 각 2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키트 판매금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국내 청소년 교복지원사업에 사용된다. 그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과 DIY 삭스 키트는 오는 18일부터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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