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와 금융보안포럼 주최로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경제 금융 IT포럼'에서 김효정 신한카드 빅데이터 사업본부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 스마트 금융의 미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금융·IT회사 임직원, 보안 관련 업계 및 학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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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피자에서 안 떨어지게 접착제 쓰세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