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악플러들에게 강력한 일침을 날렸다.
박은지는 "남의 시선에서 풀어지는 순간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의미 없는 시선까지 신경쓰며 살기에는 인생은 짧고 사랑스러우며 할 일은 참 많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지는 최근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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