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2018 최고의 루키로 떠오른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8개월 만에 단독으로 출연한다.
멤버 승민은 개인기 검증 도중, 의도치 않게 MC신영을 당황시키며 역대급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치킨덕후’로 소문난 멤버 우진이 맛만 보고도 한 번에 치킨 브랜드를 맞출 수 있다고 자신해 '치킨 블라인드 테스트'가 즉석으로 진행됐다. 갑작스러운 블라인드 테스트에, 우진은 물론 다른 멤버들까지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에 땀을 쥐게 한 우진의 치킨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합력 게임에도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스트레이 키즈는 훌륭한 단합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이날 오후 5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