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가을 풍경을 뒤로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네요", "언니 덕분에 '포청천' 네이버 검색해서 알았어요", "의사 역할 멋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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