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재가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정운현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5일 임명돼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 신임 실장은 문재인 대통령 재가에 따라 이날 0시 정식 임명됐다. 별도의 취임식은 열리지 않는다.
또 '친일파는 살아있다' '조선의 딸, 총을 들다' 등 20여 권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실장이 쓴 저서 '조선의 딸, 총을 들다'에 대한 소감을 짤막하게 올린 바 있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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