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4일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고객의 금융편의 확대를 위해 경기도 김포시에 '대곶 일요송금센터'를 개점했다. 개점식 후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왼쪽에서 세번째)가 최영일 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왼쪽에서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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