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보훔)이 도움 3개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뛰던 그는 지난달 독일 보훔으로 이적한 뒤 독일 무대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청용은 이날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1분 로베르트 테셰의 동점 골에 기여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이어 그는 후반 9분과 20분 역전 골과 쐐기 골을 도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영수증에 찍힌 가격 보고 충격"…스타벅스·맥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