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의 발명 명칭은 '유해화학물질의 환경오염배상위험도 평가 방법론 및 이를 이용한 환경책임보험 산출시스템'으로 20년간 권리를 보호 받는다.
DB손해보험 측은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진보된 환경오염배상위험을 담보할 수 있는 상품개발과 정량적인 환경배상위험도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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