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케이뱅크는 해외송금 가능 국가를 기존 7개 국가(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독일, 프랑스)에서 18개 국가로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케이뱅크 해외송금 수수료는 송금 국가, 송금액 관계 없이 4000원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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