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두꺼비 왕관 에디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올 한해 참이슬 20살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진행해왔다. 소주브랜드 최초로 이슬라이브 콘서트를, 그리고 유명 백화점과 진행한 참이슬 팝업스토어, 한 방울 잔 이벤트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됐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20년 동안 최고의 브랜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혁신이라 생각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넘버원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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