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창립 32주년을 맞아 전국의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패키지’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전달한 '아침식사 패키지'에는 파리바게뜨의 무지개카스테라 등 인기 제품을 담았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월드비전에서 진행하는 조식지원사업인 ‘아침머꼬’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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