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김성호)는 1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하 ACC)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도시철도 견학 어린이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시아 스토리 그림책 북 콘서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달 상호 업무 협약을 맺고 ACC의 캐릭터 ‘시아와 친구들’을 컨셉으로 한 ‘ACC 테마열차’ 운행, 테마열차 탑승 인증샷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운행 1개월을 맞은 ACC테마열차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어린이 등 가족단위 승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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