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CJ ENM 오쇼핑 부문을 통해 '사계절 의류청정기'의 홈쇼핑 판매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렌털 구입 시 4개월에 한 번씩 홈케어 전문가가 방문해 7단계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5월 출시됐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하나의 제품으로 의류케어와 공간케어가 제공되는 유일한 의류 토털 케어 제품"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방송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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