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수(오른쪽) 한일친선협회 회장과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 회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하기 위해 환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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