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의 부인 이선자 씨가 15일 별세했다.
고인은 앞서 지난해 12월 뇌종양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박 의원의 SNS과 포털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장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공원묘원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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