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의 콘서트가 강성훈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은지원은 “굉장히 오랜만에 함께 콘서트를 하는 것 같다. 20주년 때 함께 했는데 벌써 20주년을 훌쩍 지나 21주년이 됐고 거의 지나가고 있다”며 “이렇게 또 함께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이 생각이 깊으신 분들도 오늘 하루만큼은 그 생각 잠시 접어두시고 많은 함성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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