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뉴발란스가 ‘뉴워커스 다운’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수 로꼬, 우원재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밸런스’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뉴발란스와 힙합 레이블 AOMG 뮤지션의 컬래버레이션에는 코드 쿤스트가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했다.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뉴발란스는 지난 9월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1분 분량의 음원이 삽입된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캠페인과 함께 하는 뉴워커스 다운은 감각적인 컬러와 로고 테이프 포인트 디자인이 특징으로, 취미와 직업을 넘나들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사람들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입체 패턴을 사용하고 불필요한 디테일을 제거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며, 리플렉티브 로고가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해 안정성을 제공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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