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홈플러스는 가을 맞이 옷 정리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simplus) 이동식 2단 행거’ 2종(블랙, 화이트)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유정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홈플러스의 PB ‘simplus’ 상품으로 선보이는 만큼 높은 가성비와 편의성으로 고객께 큰 만족을 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소싱했다”며 “지난해 4월부터 1년6개월동안 이어진 해외 제조사와의 협상을 통해 품질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만큼 고객들께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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