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제44차 회의를 열고 남북의 개성공단 재개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아울러 "국제제재와 무관한 시설물 점검을 위한 입주기업들의 조속한 방북 승인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와 함께 개성공단 폐쇄 이후 경영위기에 직면한 기업 지원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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