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경동나비엔은 태풍 콩레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또 캠프 현장 접수 및 상담 활동은 물론 수재민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