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영국 가수 샘 스미스 공연 관람 소감을 전했다.
이날 샘 스미스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 스미스(SAM SMITH)' 콘서트를 열었다.
해당 공연에서 그는 '원 라스트 송(One last song)', '아임 낫 더 온리 원(I'm not the only one)', '레이 미 다운(Lay me down)' 등 18곡을 열창한 후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서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등 3곡을 추가로 불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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