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소유가 신곡 '까만밤'을 소개했다.
이날 소유는 신곡 '까만밤'에 대해 "라틴풍의 섹시하고 묘한 곡이다. 그룹 그루비룸이 작곡하고 피아니스트 김광민 선배가 참여했다. 식케이도 피처링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까만밤' 뮤직비디오에 얽힌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베드신을 처음으로 찍게 됐다"며 "모델이 특별출연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자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 카메라의 각도 때문에 합이 정말 중요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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